아이다
무대나 의상이나 모든 것이 멋지다.
스토리도 원래 오페라 답게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다.
배우들이 노래도 잘 하고 연기도 잘 한다.
디큐브아트센터도 '맘마미야'를 볼 때보다 음향이 훨씬 좋아졌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공연이다.
오늘의 캐스팅이다.
막이 독특하고 멋지다.
로비에 있는 것
'연극 뮤지컬 오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2.16(일) 한꺼번에 두 주인을(연극) (0) | 2012.12.17 |
---|---|
2012.12.12(수) 그와 그녀의 목요일(연극) (0) | 2012.12.14 |
2012.12.4(화) 이소라 콘서트 (0) | 2012.12.05 |
2012.11.18(일) 러브액추얼리 (0) | 2012.11.19 |
2012.11.4(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