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CGV 9:40 조조
하울링 (2012)
HOWLING
7
유하 감독이 너무 상업적으로 타협한 것이 아닌가?
송강호의 연기는 언제나 그렇듯 훌륭하다.
이나영도 그런대로 잘 해냈다.
흥미진진하고, 질풍이(늑대개)의 죽음도 가슴 아팠지만, 유하 감독의 영화라고 하기엔 다소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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