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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5(수) 이중섭 미술관, 기당 미술관, 초콜릿 박물관 등

신정은 2012. 2. 17. 14:30

 

항몽유적지 기념관 입구. 입장료 500원이다.

 

들어가 보니 전시장 하나랑 이게 다였다. 급실망...

 

주변의 토성을 보러 갔다.

 

 

초콜릿 박물관

 

 

 

 

 

초콜릿 폭포가 인상적이다.

 

 

여긴 추사 적거지. 역시 입장료 500원.

 

 

 

 

 

 

 

건물이 특히하고 멋있다.

 

서귀포의 이중섭길. 이중섭 미술관 올라가는 길이다.

 

 

 

이중섭 공원

 

 

 

이 그림 하나만 사진이 허용된다. 

 

 

 

 

 

기당 미술관 입구. 흉상은 기당 미술관을 설립한 강구범.

 

화가 변시지의 그림들이다. 제주도스럽다.

 

 

 

강구범의 형인 강용범의 글씨라는데 글씨는 잘 모르지만 멋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