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CGV 4:30
기량이 뛰어난 배우들과 공 들인 무대 장치 등 모든 것이 좋았으나,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극자의 음향 시설이다. 그렇게 밖에 소리를 전달할 수 없는 것일까.
째지는 듯한 소리만 아니었다면 100% 만족일 텐데...
막이 내리고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최초 공연의 오리지널 멤버들, 그리고 역대의 팬텀들과 사라 브라이트만도 나온 것은 정보를 전혀 모르고 가서 그런지 의외의 수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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