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CGV 6:40
푸른소금 (2011)
Hindsight
7.1
역시 송강호의 연기는 뛰어나나, 신세경의 연기가 왜 이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는지...
해피엔딩이라 좋다!
-기억에 남는 구절
네가 생각하는 사랑이 붉은색이라면 자주도 있고, 파랑도 있고, 노랑도 하양도 까망도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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