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CGV 1:45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8.6
뭐,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다.
근데 내 옆의 남자는 무척 지루했나보다.
한숨을 쉬며...
헐리우드 영화가 그렇지 뭐.
침팬지계에도 미남이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다.
주인공 시저는 수많은 침팬지 중 단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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