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정원
스마트폰앱인 '리브로피아'에서 전자책으로 대여해서 읽은 책.
연쇄 살인범과 형사, 그리고 앵커우먼과 스토커가 중심인물이 되어 전개되어 가는 추리소설.
별로 특별한 것은 없없다.
추리소설의 공식 답게 범인은 가까이 있었고, 짐작하기 좀 어려운 인물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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