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죽은 아버지의 안드로이드의 등장이라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아버지와 딸이 서서히 마음을 여는 것과
오래 전의 첫사랑을 다시 만나는 것 등이 흥미를 끌 만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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