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저자가 불교와 접목시켜 깨달음을 얻은 인공지능에 대해 쓴 책이다.
읽다 보면 불교에 빠져들게 된다.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한 책인지, 불교에 대한 책인지 좀 헛갈리기도 한다.
불교가 늘 어렵게만 생각되어서 아예 이해할 생각조차 품지 못했는데, 조금은 알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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