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츅재.
사람이 많고 장사치들과 여러 가지 행사로 복잡해서 벚꽃 구경은 뒷전이다.
안양천 벚꽃
역시 사람은 많지만 그래도 여의도보다는 정신 없지 않고 산책하며 벚꽃 구경하기가 좋았다.
바람이 불어 꽃비가 날리는 것이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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