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야 다 아는 거고, 무대 장치며 특수효과가 놀라웠다.
마치 마술쇼를 보는 듯^^
그러나 '디큐브 아트센터'의 음향 시설은 여전히 문제다.
2011년 '맘마미야' 때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찢어지는 소리 때문에 괴로웠고, 가사 전달이 되지 않았다.
다시는 이 극장에서 뮤지컬을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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