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달리다'의 후속편.
전편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다.
작가의 말을 보니 정욱연을 죽일 뻔했다고 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누가 죽고 그러는 것은 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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