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이 특별한 변화 없이 진행되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면서 보게 되는 영화다.
영화 '폰부스'가 생각난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8.2(금) 마지막 4중주 (0) | 2013.08.09 |
---|---|
2013.8.1(목) 설국열차 (0) | 2013.08.01 |
2013.7.29(월) 까밀 리와인드 (0) | 2013.07.29 |
2013.7.25(목) 더 울버린 (0) | 2013.07.29 |
2013.7.17(수) 미스터고 (0) | 2013.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