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제왕의 첩 (2012)
6.2
재미는 있다고 해야할 것 같지만, 그로테스크하고 이상하고 기분 나쁜 영화다.
권력에의 욕심이 사람을 그렇게 추한 존재로 만든다는 것도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보는 내내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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