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CGV
써니 (2011)
Sunny
9.4
웃기고 울리고, 학창 시절을 추억케 한다.
서로 위해주는 친구들의 마음도 고맙다.
길어도 지루하지 않고,
이렇게 만들 자신이 없으면 영화는 100분을 넘지 않았으면 하는 게 나의 소박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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