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는 하루 만에 완주하기 어려워 하추자 쪽만 돌았다. 그런데 배멀미 할까봐 멀미약을 먹었더니 기운이 없고 자꾸 몸이 가라앉는다. 어쩔 수 없이 예초리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상추자로 돌아오게 되었다.
숙소는 18일~23일까지 함덕에 있는 소노벨 대명 리조트. 좋긴 한데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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