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정기념당을 들렀다가 유명하다는 미미크래커를 사러 둥먼역으로..찾기는 쉬웠다. 10개 사면 하나 더 준다는 프로모션은 끝났다고 한다. 그래도10개를 사들고 딤섬을 먹으러 항주소룡포집으로 가다가 중간에 예쁜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고 말았다.
융캉제 거리에서 스무시 과일망고빙수(220달라)를 먹고(어제 치진섬 가는 페리 타기 전에 먹은 게 더맛있다. 가격도 착하고-80달라)
임가화원이라는 곳을 갔는데 인상적인 곳이었다.
오는 길에 중산 미타베이커리에 들러서 펑리수를 또 사왔다.
타이베이에선 펑리수를 비롯하여 망고젤리 누가크래커 등을 사느라고 예산 초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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