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렌페 타고 5시간 만에 빌바오 도착.
빌바오도 아토차역에서 출발하지 않고 차마르틴역에서 출발한다.
빌바오는 작은 도시라 반나절이면 걸어서 다 돌아볼 수 있다.
구겐하임 미술관은 정말 외관도 특이하고 전시물도 특이하다.
한국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가 없어서 비싼 입장료를 지불하고 오디오 가이드도 이용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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