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긴 하지만 별로 와닿지 않는다.
세 명의 친구가 죽은 친구를 문병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것 같은데
마지막 장면에선 그것이 모두 영화 촬영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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